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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7 10:05

2017년 8월 휘트니스회원권 시세분석

글쓴이 : 최고관리자

무더위속 성수기 휴가철인 요즘 콘도회원권 시장은 문의는 종종 있지만 휴가철 예약이 끝나서 관망하는 분위기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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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체인인 대명리조트도 문의는 있으나 거래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좀 더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오크밸리리조트는 골프와 같이 사용할수 있고 제2영동의 영향으로 접근성이 개선되어 문의가 있고 시세가 올라 거래로 이어지고 있으며, 설악썬밸리리조트 역시 골프와 같이 사용되고 모기업의 재정건정성이 뛰어나 매물 품귀현상을 빚으며 물건의 나오는 즉시 시세가 올라 거래로 이어지고 있다.

한화, 용평, 덕유산, 켄싱턴은 문의는 있지만 거래량이 많지 않고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글로리, 일성, 코레스코등은 문의도 거래도 없다.

시장에는 새로운 리조트를 바라는 분위기다 기존 예약도 힘들고 회원요금도 합리적이지 못하여 불만이 많다. 어쩌면 속초에 롯데리조트가 성황리에 분양이 될수 있었던 이유가 아닐까 싶다.

(주)비전회원권거래소 회원권사업부 대리 이재성

조홍기

조홍길

장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