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들어서며 시장은 전반적으로 거래량이 소폭 늘어 났다.
신라회원권의 경우 개인여자 매물의 부족으로 호가 상승하였고 남자회원권 역시 매매가 늘고 있다.
하얏트는 개인, 부부회원권 모두 작년과 비슷한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반얀트리는 최초 분양했던 금액보다 매매금액이 낮지만 꾸준한 거래량을 보이고 있다.
롯데호텔, 플라자는 거래량이 미미하며 작년과 비슷한 시세를 유지중이다.
그랜드힐튼은 매수세를 찾기 힘들어 호가하락을 면치 못했다.
코엑스인터는 매매량이 눈에 띄게 줄었으나 시세는 큰 변동이 없다.
노보텔과 리츠칼튼은 거래량이 미미하며 소폭 시세하락 하였다.
(주)비전회원권거래소 회원권사업부 과장 조홍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