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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06 17:40

2017년 2월 휘트니스 회원권 시세분석

글쓴이 : 최고관리자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레저회원권의 거래량은 활발하지 않다. 휘트니스 회원권도 전년 분기에 비해 거래가 활발하지 못하다

전반적으로 거래량은 활발하지 못한편이다 당분간 보합세로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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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의 헬스회원권도 개인회원권 위주의의 매수문의는 있지만 거래량은 많지 않은편이다.

매리어트는 개인, 부부 회원권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대기 매수세가 존재하지만 이 역시 호가차이로 실질적이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은편이다.

노보텔 강남 역시 매도 매수 호가차이로 거래량이 작년에 비해 줄어들었다.

강북권에서 큰 하락세를 보였던 하얏트, 신라, 그랜드인터 경우 매수문의는 늘었지만 호가차이로 인해 실질적인 거래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당분간 약보합세로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주)비전회원권거래소 회원권사업부 차장 김길환

조홍기

조홍길

장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