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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이 추천하는 Country Club Membership" 추천하는 골프장은 54홀 규모의 방대한 골프장인 뉴스프링빌 컨트리 클럽 이다.

경기도 이천시 에 위치한 뉴스프링빌CC는 회원제 36홀(올림프스, 록키, 알프스, 몽블랑), 대중제 9홀(와이트혼), par3홀 9홀(빅토리아파크) 총 54 홀로 이루어진 방대한 규모의 골프장 이다.

1994년 회원제 18홀을 처음 OPEN 하면서 그 이후 동진CC에서 지금에 뉴스프링빌CC로 이름이 바뀌었다.
또한 뉴스프링빌CC는 국내 골프장 중 자연림 보전율이 높아 경관이 수려하며 36홀의 멋진 전망이 쾌적한 플레이를 북돋아 준다.

아름다움, 도전성, 자연과의 조화를 내세우며 각 홀마다 적절한 벙커와 해저드로 전략이 필요한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넓은 페어웨이와 다채로운 언듈레이션이 자랑인 뉴스프링빌cc는 호쾌한 장타와 정교한 어프로치샷이 필요하다.

그동안 회원들의 불만이던 클럽하우스를 신축, 코스 근처로 옮김에 따라 더욱 편안한 라운딩을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초보자에서 프로에 이르기까지 기량에 따라 똑같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전략적 오퍼레이션 코스로서, 자연미와 함께 홀마다 수준높은 도전의욕을 불러일으킨다.

뉴스프링빌CC는 회원제36홀에 회원수 700명 정도이며 홀당 회원수가 21명에 불과해 주말부킹이 매주 나올정도로 부킹이 잘되는 골프장이고, 꾸준히 골프장을 개보수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골퍼들에게 인기 상승중이며 그로인해 매년 꾸준한 시세상승을 보인 골프장이다. 서울에서 한시간정도 거리에 있어서 접근성에서도 수도권 인근에 골프장에 뒤지지 않는다.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많으며 꾸준한 투자로 인해 회원권의 가치가 높아 질 것 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