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회원권거래소

뉴코리아 컨트리 클럽은 1966년 개장 이래 40년간 명문 골프장으로서의 위치를 지켜오며 한국골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현대적인 시설과 품격 높은 서비스, 수십 년간 자라온 자연목 속에서 수도 서울의 명물인 북한산을 마주하며 느끼는 최고의 자연환경은 클럽을 찾는 골퍼들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잔디와 코스관리 또한 좋다. 현대중공업 등이 주요 주주로 재무위험성이 낮고 서울 외곽순환도로 접근성이 개선되었다.

-코스-

자연지형을 이용하여 코스가 완만하면서도 난이도가 높다. 상당한 수준의 두뇌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자신의 스코어가 나오지 않아 골퍼들을

긴장시키는 코스이다.

-부대시설-

락카룸, 피로를 풀어주는 사우나실, 프로샵, 야외연습장(12타석)

-전망-

뉴코리아는 강북골퍼들이 많이 찾는 골프장중에 하나이며, 2007년 3억원이라는 최고시세를 자랑하며, 명문골프장으로 급부상했다. 경기악화로

회원권시장이 약세인 가운데 최근 2년간 1억1천 만원~1억3천 만원 박스권에서 움직이던 뉴코리아시세가 2011년 연말 9500까지 내려왔으나,

2012년 연초 매물부족과 탄탄한 매수세로 인해 1억선까지 올라왔다. 잘 만들어진 코스와 서울근교에 위치한 유리한조건 평균적으로 지켜오던

시세로 본다면 현 1억선 시세는 아직까지 실매수자에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봄시즌을 대비해 매입하면 건강과 시세차익까지 볼 수있는

1석2조의 회원권임은 분명하다.